운영체제와 용어정리
사람은 '팔을 구부리자'라고 생각하면 뇌에서 신경을 거쳐 근육을 이완하고 수축한다. 컴퓨터는 '파일을 열자' CPU로 연결이 되서 RAM을 거쳐 하드디스크에 저장되어 있는 파일을 RAM에게 전달한다. 이렇게 사람과 컴퓨터는 동작을 할 때 보이지는 않지만 프로세스를 거친다. 만약 사람이나 컴퓨터를 제어하기 위해 부품 하나하나에 작업을 시키게 된다면 굉장히 많은 오류나 문제가 생길 것이다. 그러나!! 컴퓨터가 만들어진 초기에는 컴퓨터의 부품하나하나에 명령을 해야하는 일이 있었다. (뒤지게 힘들었을듯...) 근데.. 저장이 안됬었다.. 사람이 직접 저장을 해야했다. 그래서!! 사용하기 힘드니(효율성이 떨어지니) 똑똑한 사람(컴퓨터의 아버지, 존폰 노이만)들이 저장이라도 하자라고 생각해서 프로그램 내장 방식을 ..
coding/리눅스
2021. 3. 23. 14: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