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개인의 컴퓨터마다 같은 코드를 실행시켰을 때
파이썬 버전도 다르고, 모듈의 버전들도 다 다른 환경에서는 오류가 나기 때문에 가상환경을 설정해준다.
가상환경은 여러개로 나누어 만들 수 있고, 파이썬 버전이나 모듈의 버전을 맞추어 넣을 수도 있다.
가상환경을 통해 그 환경에 맞는 코드들을 에러없이 만들 수 있다
가상환경을 만들 때 친해져야하는 화면
python --version
내 현재 컴퓨터의 파이썬의 버전을 확인할 수 있다.
conda create -n my_colab(가상환경명) python=3.7.10(설치파일)
중간의 my_colab은 파일명
python = 3.7.10 파이썬 버전을 정해서 넣어주기 없을 시 아나콘다가 가지고 있는버전으로 설정된다.
conda info --envs
conda activate my_colab(가상환경명)
conda deactiv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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